나는 아름다운 아내와 12살짜리 어리고 예쁜 딸과 함께 농장에서 살았다.

잭키, 나의 딸은 완전히 말괄량이었다.

그녀는 항상 스웨터에 리바이스 미니스커트를 입었고, 신발은 테니스화를 신었다.

그녀는 농기계, 승용차, 또는 트럭 따위를 고치는 차고에서 나의 일을 돕기도 했는데 그녀는 대단한 조원자였고, 나는 그녀가

소년이었으면 하는 생각을 품기도 했다.

어느날 토요일 오후 나는 승용차를 고치는 중이었다.

그러다가 문제가 생겼다.

볼트를 두개 붙들고 있었는데 또 다른 한개의 볼트와 함께 늘어진 와이어를 연결하여 조여야 했으며 이것은 동시에 해야할

일이었다.

이 일은 어려워서 나는 들고 있던 볼트를 떨어뜨리고 말았다.

차밑으로 기어 들어가 누워있던 나는 어떻게 해야 일을 잘 끝낼 수 있을지 생각을 하기 시작했고, 또한 어젯밤에 아내인 바브가

나에게 베풀어준 대단했던 펠라치오를 생각하게 되었다.

물론 그 생각을 하게되자 나의 주책없는 자지가 단단하게 일어서기 시작했고, 그 끝은 나의 배꼽을 향해 커져갔다.

8월달이라 나는 반바지 하나와 페니스화를 신었을 뿐 셔츠는 입지 않고 있었다.

"아빠?"

나를 부르는 딸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이 아래에 있다."

내가 소리를 지르자 잭키가 나의 뒤쪽으로 다가와서 무릎을 꿇으며 말했다.

"뭐하세요?"

"쩝~ 손이 네개였으면 좋겠다."

나에게 처해진 문제점을 혼자서 해결을 못했기에 약간 머슥거리며 웃으면서 말했다.

"제가 도와드릴께요."

잭키는 이 상황에서 자신이 어떻게 해야할지 이미 배운 바가 있었다.

차밑으로 들어오려는 잭키는 바닥을 기어서 나의 옆자리로 오려고 했지만 그곳에서는 나의 일을 도울 수가 없었다.

그래서 잭키는 다시 다른쪽 옆자리로 기어왔지만 당연히 그곳에서도 나의 일을 도울 수 없었다.

"아빠, 내가 아빠 몸위로 올라가야만 그 볼트와 와이어를 볼트구멍에 끼울 수 있겠어요."

잭키는 정확하게 문제점을 해결할 방향을 제시했다.

"베이비, 여기는 방이 아니야."

나는 아무런 생각없이 말했지만 이것은 계산된 것이 아니였다.

"시도 해 볼께요."

잭키는 그렇게 말하며 나의 몸위로 기어올라왔다.

나는 여전히 발기된 상태였고, 잭키는 그것을 알지 못했다.

잭키가 기어오르자 그녀의 가슴이 나의 자지를 누르며 지나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그녀의 얼굴이 나의 얼굴 가까운 곳까지

이동하는 동안 그녀는 이러한 자세로 꿈틀거렸다.

"맙소사, 잭키! 여기는 방이 아니라고 말했잖아."

나는 조금 당황스러워 졌다.

"치....가만히 있어보세요."

잭키는 마침내 나의 몸위에 자신의 몸을 포개며 눕더니 한 손으로는 볼트를, 다른 손으로는 와이어를 잡았다.

"봐요, 해냈잖아요, 이제 뭐를 하죠?"

그와중에 잭키가 움직일 때마다 그녀의 아랫배가 나의 성난 자지를 비벼댔기에 나는 더욱 호색해졌다.

내가 들고 있었던 두개의 볼트중의 하나와 잭키가 들고 있는 와이어와 연결을 해야 했다.

내가 막 볼트를 와이어로 가져가려고 하는데 그만 잭키가 와이어를 떨어뜨렸고, 그것은 그녀의 등뒤쪽으로 떨어졌다.

"아빠, 와이어에 손이 안닿아요. 아빠가 주으실래요?"

잭키가 손을 뒤로 뻗으며 와이어를 잡으려고 하였지만 손이 닿지 않았다.

"알았어, 잠깐 기달려."

맙소사, 내가 꿈틀거리게 되자 나의 자지를 잭키의 사타구니에 비벼대는 꼴이 되어 버렸다.

잔뜩 흥분한 상태로 나의 손이 그녀의 뒤로 이동했다.

왠일인지 잭키의 스커트가 그녀의 허리위로 말려져 있었기에 나는 잭키의 엉덩이를 감싸고 있는 그녀의 팬티를 만지게 되었다.

"어이쿠 미안하다, 베이비."

"괜찮아요, 와이어가 손에 닿아요?"

"조금만 기달려.....다리를 벌려보렴, 와이어가 다리사이로 들어갔구나."

잭키가 다리를 벌리자 나의 손에는 그녀의 사타구니가 만져지게 되었는데 그곳에는 와이어가 없었다.

그래서 나는 조금 더 움직여 그녀의 팬티쪽으로 올라갔다.

그순간 나의 손가락이 잭키의 팬티위로 보지를 쓰다듬게 되었고, 잭키는 조금 펄쩍 뛰게 되었다.

"미안해."

나는 지극히 유순하게 말했다.

"괜찮아요, 와이어를 잡았어요?"

"그래, 끄트머리를 잡았다."

손가락으로 다시 잭키의 보지전체를 훌터가며 말했다.

"그래, 이제 와이어를 완전하게 잡았다."

와이어를 잡아 올리는 동안 잭키가 가만히 있는 나를 향해서 자신의 하체를 가볍게 갈아대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그러자 나의 자지가 폭발할 지경에 이르렀다!

나는 와이어를 잭키의 손에 건네주었다.

"좋아, 이제 렌치를 가져와서 볼트머리에 와이어를 끼우고 후레임에 조여야 한다."

"우흐, 아빠. 어떤 렌치를 써야하죠?"

"이런 깜빡했네. 공구상자에 렌치가 있다. 네가 달려가서 그것을 가져오지 않겠니?"

"알았어요."

잭키가 대답을 한 후 천천히 아래로 기어내려갔다.

맙소사, 잭키의 턱이 나의 발기된 자지를 스치고 지나가는 것이었다.

마침내 잭키가 차밖으로 빠져나가 공구박스로 달려갔다.

"사이즈가 어떤거죠, 아빠?"

"5/8인치나 3/4인치 정도 되는 것 같으니 두 개 다 가지고 오렴."

말하는 동안 손을 바지속에 넣어 나의 발기된 자지를 곧게 세웠다.

잠깐 동안 나는 잭키를 볼 수 없었다.

"어디에 있니, 베이비?"

"바로 여기요, 잠깐만요."

잠시 후 잭키가 나타났다.

그녀는 양손에 렌치를 하나씩 들고 나의 몸위로 다시 기어 올라오기 시작했는데 우연인지 몰라도 그녀의 손이 나의 자지를 누르게

되었다.

"미안해요, 아빠."

"괜찮아."

다시 잭키의 항해가 시작되었다.

맙소사, 이번에는 잭키가 브라를 떼어냈는지 그녀의 생생한 젖가슴이 나의 벌거벗은 가슴을 눌러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나의 맨살위로 잭키의 조그만 젖가슴과 젖꼭지가 눌려지는 것을 느끼며 나는 더욱 더 흥분하였다.

나는 볼트 두개를 붙들었고, 잭키는 그중의 하나에 와이어를 끼우려고 했지만 잭키는 다시 와이어를 떨어뜨렸다.

젠장, 일이 힘들게 되어갔다.

나는 다시 그녀의 뒤쪽으로 손을 뻗었는데 잭키는 자동으로 자신의 다리를 벌렸다.

나의 손가락은 와이어를 찾으며 더듬거렸고.....

한순간 맨살이 손가락에 닿게 되었다.

"잭키! 팬티를 어떻게 했니?"

"벗었어요, 더럽히고 싶지 않아요. 와이어는 찾았어요?"

그렇다.

잭키는 팬티를 입지 않은 것이었다.

나의 손가락은 탐색을 시작했지만 발견한 것은 그녀의 갈라진 보지였는데... 맙소사! 그것은 젖어있었다.

나는 바닥을 수색했고, 곧이어 그녀의 사타구니를, 그리고 다시 그녀의 보지를 더듬었다.

나의 손가락이 잭키의 갈라진 보지 전체를 만져가자 그녀가 조금 신음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잭키의 호흡이 거칠어졌다.

맙소사! 잭키는 흥분하고 있는 것이었다.

그녀의 보지에서 손을 떼고 다시 탐색하여 와이어를 찾아낸 후 손가락 사이에 끼워 그것을 그녀에게 건네주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잭키가 쥐고 있던 볼트를 나의 하체쪽으로 떨어뜨렸다.

그녀는 그것을 주으려고 손을 아래로 뻗었는데...

맙소사! 그녀의 손이 나의 자지에 닿은 것을 느낄 수 있었고, 희미하게 나의 바지의 지퍼가 내려가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잭키는 대담해져 있었다.

나는 바지속에 아무것도 입고 있지 않았다.

잭키는 마침내 볼트를 찾아 그것을 볼트구멍에 끼우려고 했다.

좋은 자세를 만들기위해서 잭키는 조금씩 몸을 꿈틀거리며 움직였다.

그러자 바지속에 있던 나의 자지가 밖깥으로 나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맙소사! 나의 지퍼가 확실하게 내려간 것이었다.

나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두려워서 아무런 말도 하지 못했다.

잭키는 와이어와 볼트를 연결하여 렌치로 세게 조였는데 너무 세게 조여서 와이어가 다시 떨어졌다.

이 순간 나의 자지가 잭키의 보지를 향하여 놓여져 있는 것을 깨달았다.

이런, 이제는 내가 움직여야 할 시간인 것이다.

나는 손을 뒤로 뻗어 자지를 움직였는데 귀두를 그녀의 보지입구쪽으로 갖다댔기에 그녀가 뒤로 움직인다면 귀두가 그녀의

보지속으로 사라질 것이다.

"잭키, 나는..나는..."

잭키의 보지에 자지를 조준한 나는 말을 더듬었다.

"그것은...괜찮아요, 아빠."

잭키는 자신의 보지를 뒤로 5센티 정도 움직이며 대답을 해왔다.

"아흑!"

잭키가 소리를 질렀다.

맙소사! 내가 나의 딸의 처녀막을 뚫은 것이다.

곧이어 잭키는 나의 자지에 자신의 하체를 밀착시키며 나의 17센세티나 되는 자지 전부를 받아들이며 신음했다.

"잭키, 우리는 이러면 않돼."

말은 이렇게 하였지만 공허한 말이었다.

나의 딸은 지금 나와 성교를 하는 것이다!

그녀의 얼굴이 나의 얼굴로 다가오더니 나의 입술에 키스를 하였다.

맙소사! 나는 잭키와 입술로 키스를 해 본적이 한번도 없었다.

그녀는 나를 쳐다보더니 다시 키스를 하였는데 이번에는 그녀의 혀가 나의 입속으로 들어왔다.

딸과 나는 완전히 제어력을 상실했다.

나는 그녀의 상체를 일으켜 그녀의 작은 젖가슴을 주물러대기 시작했다.

"아.....아빠, 그거 기분이 아주 좋아요."

잭키가 몸을 앞뒤로 흔들며 말했다.

맙소사! 나는 이제 사정할 순간이 다가옴을 느꼈다.

잭키 또한 이것을 주목하고 있었는지 나에게 하체를 들이대며 움직였는데 그녀 또한 사정을 하려는지 보다 빠르게 요동치기

시작했다.

곧이어 시작되었다.

맙소사! 나는 나의 친딸에게 사정을 하기 시작한 것이다.

뜨거운 정액의 물줄기가 잭키의 몸속으로 품어져 들어갔다.

열정의 물결이 나와 잭키의 몸을 휩쓸고 지나갔고, 마침내 잭키는 나의 몸위에 축 늘어졌다.

"잭키, 정말 미안하다."

나는 잘못을 인정하며 사과했다.

잭키는 단지 미소를 보내왔고, 그녀는 자신의 몸속에 여전히 나의 자지를 넣은 체 볼트를 조이는 일을 나와 함께 끝마쳤다.

"끝났다."

잭키는 힘이 빠져가는 나의 자지를 몸속에서 꺼내며 자랑스럽게 말했다.

그녀는 일도 끝내고 나와의 성교도 끝낸 것이다.

"좋아, 이제 아래로 내려갈 수 있지?"

잭키에게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그러자 잭키는 나의 몸에서 내려가면서 자신의 입속에 나의 정액에 젖은 자지를 넣더니 그것을 깨끗하게 빨아 그것을 다시 나의

바지속에 넣고 지퍼를 잠구더니 나의 몸에서 벗어났다.

나는 잠시동안 그곳에 누운 체 무슨 일이 일어났었는지를 생각하였다.

이것이 사고였는지, 아니면 잭키가 나를 유혹한 것일까?

차밑에서 기어나온 나는 의자에 앉자있는 잭키를 쳐다보았다.

"언제든지 제가 필요하면 말만 하세요, 아빠. 나는 정말로 아빠의 기계수리 일를 돕는 것을 좋아해요."

그렇게 말하고 잭키는 자리에서 일어나 집을 향하여 걸어갔다.

이제 긴 이야기를 접어둬야 겠다.

그 후로 나는 잭키에게 수많은, 그리고 특별한 도움을 받게 되었는데 그것은 오직 차고속의 자동차 밑에서 하는 일이었다.

하루는 오붓한 저녁시간에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나의 아내가 잭키에게 질문을 던졌다.

"잭키야, 아빠의 일을 네가 도와주고 있니?"

"네, 엄마. 나는 볼트를 잡고, 아빠는 너트를 조이는 일을 해요!"

잭키는 자신을 쳐다보는 엄마에게는 신경도 않쓰면서 나에게 윙크를 보내왔다.

그래서 나는 단지 킬킬거리며 웃었을 뿐이다.

"저런, 아주 잘하는구나. 힘닿는데로 아빠를 많이 도와주렴."

"걱정말아요, 엄마. 나 역시 아빠가 요구할 때마다 도와주려고 해요."

나는 다시 킬킬거리며 웃어댔다.

나의 가엾은 아내는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다.

나는 정말로 멋진 새로운 기계수리 조수를 얻은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