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갑질 논란 사과 "심려 끼쳐 죄송...많이 배웠다"

아동·청소년 이용 음란물 제작·배포·소지한 자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11조에 따라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청,초대남,몰카,지인능욕,강간,마약등 허용하지않으며 즉각삭제조치)

이지훈, 갑질 논란 사과 "심려 끼쳐 죄송...많이 배웠다"

자유시대 0 509 2023.05.31 18:27


 배우 이지훈이 갑질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31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안전놀이터 에서 열린 영화 '빈틈없는 사이'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이지훈은 행사 시작에 앞서 "개인적인 일로 심려 끼친 후

 공개적인 자리는 처음이라 많이 떨린다.

 이러나저러나 많이 배웠고,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고 고개 숙였다.


이지훈은 지난해 방송된 드라마 라리가 촬영 중 갑질 의혹으로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촬영에 참여한 한 스태프가 이지훈이 촬영장에서 갑질을 했으며 그의 입김으로 작가와 스태프 절반이 교체됐다는 주장과 펼쳤고,

 이지훈이 이를 부인하며 공방이 펼쳐졌다.


이후 대화로 오해를 풀며 해당 논란은 일단락되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이지훈은 주연임에도 먹튀검증 에 불참하며 갈등이 해소되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Comments

글이 없습니다.